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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숨쉬기 2015-11-04
 
물이나 음식은 2~3일을 섭취하지 않아도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 숨은 5분만 쉬지 않아도 목숨이 위태로운데요,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숨쉬기를 잘 하기 위해서는 ‘심(深)’, ‘장(長)’, ‘세(細)’, ‘균(均)’ 이 네 가지를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첫째, 숨은 깊이(深) 쉬어야 한다
 
호흡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근육은 횡격막입니다
이 횡격막이 위아래로 움직여 숨이 나가고 들어오며 호흡이 이루어지는데요.
아랫배를 밖으로 내밀면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와서 폐의 부피가 늘어나 공기가 많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아랫배를 부풀려 발뒤꿈치까지 채운다는 생각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아랫배를 수축하여 발뒤꿈치에 남아 있는 숨마저도 뿜어 버린다는 생각으로 깊은 호흡을 한다’고 했습니다.
 
 
 
 
 
둘째, 숨은 길게(長) 쉬어야 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바다의 밀물과 썰물은 천지가 숨을 쉬는 것인데,
밤낮으로 두 번씩 숨을 들이쉬고 내쉴 뿐이다. 그런데 사람은 밤낮으로 13,500번의 숨을 쉰다.
그러므로 천지의 수명은 유구하여 끝이 없고 사람의 수명은 기껏해야 백 살을 채우지 못하는 것이다.’라고 하는데
숨을 길게 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호흡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1. 자신의 숨결을 생각하면서 5초 동안 천천히 숨을 마신다.
2. 마음 속으로 5초 동안 천천히 숨을 내쉰다.
 
 
5초가 익숙해지면 6초로, 6초 동안 잘 되면 7초로 자꾸 늘려가며 연습하는 것입니다!
 
 
 
 
 
셋째, 숨은 가늘고(細) 규칙(均)적으로 쉬어야 한다
 
이것은 숨을 길게 쉬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조건인데
[동의보감]에서는 ‘기러기 털을 콧구멍에 붙여 놓고도 전혀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게 쉬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출처 : 네이버캐스트 '허허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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