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도 차별도 없는 열린 돌봄! 국경 없는 청소년 교실!

여주시 점동면의 한 시골마을
노란 스쿨버스가 도착하는 곳은 여주시 아동돌봄공동체
‘국경없는 청소년 교실’
학교 외에는 놀 공간도 공부할 공간도 없던 아이들에게
가슴 뛰는 꿈을 키워주는 곳이라는데.
국경도 차별도 없는 열린 돌봄 공간,
국경없는 청소년 교실로 떠나보시죠